2월23일.. 대전자모원 2월 백일잔치가 있었습니다.

모두가 기다리던 주인공은 달디 단 낮잠을 자며 엄마에게 안겨 등장했습니다.

어쩜 그렇게 달콤하게 잠에 빠졌는지 우렁찬 백일 축하노래에도~ 엄마가 만들어 준 백일동영상이 나와도

꿋꿋한 모습이었습니다.

천사의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아기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.

하루하루 예쁘게 커가는 우*이와 부드럽고 명랑하게 우*이를 키우는 우*엄마를 응원하며,,

그런 응원의 힘을 후원과 재능기부로 더해주시는 새여울로타리, 엄지성님, 가톨릭사진가회에도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