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선 곳의 생활에서 함께 한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을것입니다.

더욱이 쉽지 않은 결정으로 인한 부담감은 누구보다 클테구요.

그런 마음을 조금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집단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.

자신을 존중하는 믿음을 가지며 

타인을 인격적으로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며

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더할 곳없이 좋은 세상이 되겠죠 

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또 내 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

좀 더 편안한 삶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할 것입니다.